PSU는 컴퓨터 시스템의 일부로서 downtime(오 동작, 외부영향 등 여러 요인에 의한 시스템 정지 등)을 줄이고, 고장 없이 긴 수명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스템은 구성, 용도, 목적, 사용환경, 사용자 취향 등이 다르기에 요구수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PC파워] Powerex, REX III-500-80, 80Plus.org report와 비교  
POWEREX_POWEREX_REX_III_500W_80_ECOS_500W_Report_Rev_2.pdf POWEREX_POWEREX_REX_III_500W_80_ECOS_500W_Report_Rev_2.pdf (164KB) (Down:101)
새로 구입한 Sample #2와 비교 Test Results :


1. 새로구입한 Sample #2는 더 나쁜 특성을 보였고, 80Plus.org와 동일한 조건으로 테스트했을 때, 더 큰 특성 차이를 보였다.
 
2. 구입하여 테스트한 2개의 샘플은 AC100V~125V 사용지역에서는 사용해서는 안 되는 제품이다.


1. old Sample #1과 new Sample #2

#1 샘플은 실제 출력 용량 테스트 중에 파괴되었다. 파워렉스 용산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테스트 중에 파괴되었음을 설명하고 수리를 요청했다. 센터 담당자는 파워 사망을 확인하고 바로 수리는 불가능하다 했다. 그래서 새로운 샘플#2을 구입했다.(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포토 데이터 게시판"의 2개 샘플 간의 차이를 볼 수 있다.)
  
Lable1.jpg

total1.jpg


A. Sample #1_old : 실 용량 확인 테스트 중에 파괴된 PSU (구매내역서 보기 클릭)

서비스센터를 다녀온 후 직접 고장부를 확인하니 FUSE와 PFC컨트롤부가 파괴되어 있었다. 측정 데이터는 많은 차이를 보였지만, 일부 테스트 진행 중에 Sample #1 이 사망했기에 원래 불량품인지 80plus.org 인증시 사용한 샘플과는 전혀 다른제품인지 판정할 수 없다.
 
gap_80plus_sample1.jpg

B. Sample #2_new : 2012년 9월4일 새로 구입한 PSU (구매내역서 보기 클릭)

새로 구입한 샘플 #2를 80Plus.org와 동일한 입력조건(AC115V 60Hz)에서 100% Load 시의 여러 AC의 특성을 측정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판단을 할 것이다.
  • Sample #2와 80Plus.org 리포트 결과가 유사 : Sample#1은 불량으로 판단
  • Sample #2와 80Plus.org 리포트 결과의 차이가 크면 : 인증제품과 한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다른 제품으로 판단

2. new Sample#2 비교(역률, AC전류량, AC W, 효율)
 
같은 모델이라도 효율은 측정지점에 따른 전압차이, Load기에 연결한 커넥터, 선 길이 등에 의해 효율계산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AC부의 전기적 특성인 역률, AC 소비전류량, 고조파 왜곡율 등은 AC입력조건과 DC Load가 동일하다면 비슷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
 
                                                                     Power Factor(역률)의 중요성과 내구성
교류는 전류가 전압과 같은 방향의 성분 만큼만 유효하게 일 한다. 전자기기에 실제 걸리는 전압과 전류 중 유효하게 일하는 비율을 역률이라고 한다. 전기 에너지 전력(P : 단위는 W)은 직류는  V × I (전압×전류)이고, 교류의 경우는 V × I × 역률 이다. 

대부분 사용자는 효율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역률과 전류량이 더 중요한 측면이 있다. AC로 가동되는 컴퓨터가 220W가 필요로 한다고 가정해 보자. 역률이 1이면 220V x 1A x 1 이 되고, 역률이 0.5면 220V x 2A x 0.5 이다. 두 경우 모두 220W의 유효전력을 사용하고, 따라서 전기요금도 같다. 그러나 역률이 높으면 같은 전력설비(변압기, 건물내 배선 등)로도 더 많은 기기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그리고 PSU가 더 적은 전류를 사용하면 1차단에 더 낮은 용량의 부품을 사용할 수 있고, 같은 용량의 부품을 사용했다면 전류량이 낮을수록 더 작은 스트레스를 받기에 1차단의 기대수명은 길어질 것이다.

효율, 역률, 전류량, 부품용량을 보고 PSU의 중요한 일부 특징을 알 수 있다. AC전압을 낮추거나 Load량을 늘리면 P.F.가 떨어진다면 PFC부의 부품의 용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 조합에 따라 원가를 낮출 목적인지, 효율을 높일 목적인지, 기대수명을 더 길게 할 목적인지... 등을 유추할 수 있다. 그리고 PFC를 적용한 경우 부적절한 구성이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PFC부의 용량부족 또는 부적절한 소재 사용으로 인해 손상 된 효율 80% 이상의 PSU 사례 2종  
PFC_failure.jpg
PFC 코일이 연소된 경우와 PFC 발열로 외부 스티커까지 녹인 경우
 
이때의 AC 전압과 전류의 파형은 전류의 경우 극단적인 모습을 보인다.
PFC_failure1.jpg

한국의 한국전력에서도 가정에 역률 0.9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대용량 제품, AC 100V~240V로 설계된 PSU는 작은 부하에서 좋은 역률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기에 1watt에서는 100W이상의 소비에서 역율 0.9이상과 50% Load이상에서 0.95 이상을 동시에 충족하는 것을 권장치로 정한다.  


80plus.org에서 인증할 때의 테스트 리포트는 아래와 같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Sample #2 결과와 비교할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다.
 
80plus_1.jpg


새로 구입한 Sample #2는 더 큰 차이를 보였다. gap_80plus_sample2.jpg

A. 구입한 샘플2개의 데이터는 80plus.org 인증 리포트와 완전히 다른 특성을 보였다.
 
B. 2011년9월, 2012년 9월에 구입한 샘플간 특성 또한 큰 차이를 보였다
"포토 데이터" 게시판의 비교 사진으로도 많은 수정이 있음을 볼 수 있다. 100% Load에서 역률 0.99, 효율 81.59% 인 80Plus.org 리포트를 볼 때, AC220V 60Hz에서 측정한다면 100% Load에서 약 2~3% 높은 83~84% 이상의 효율과 0.95이상의 역률을 보여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80Plus.org는 UL, TUV 등의 안전인증과 달리 사후관리가 없다. 실제 판매하는 제품과 무관하게 제조사(유통사)가 보내는 샘플을 일정비용만 지불하면 효율에 관한 몇 가지 항목만 측정하고 인증한다. 이러한 허점을 이용한 사례는 아니라고 믿고 싶다. 그러나 측정결과의 차이와 샘플 간에 변경된 차이를 봤을 때, 많은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





* Sample #2 Raw data

80Plus.org의 조건과 동일한 AC입력조건과 DC Load 조건으로 Sample #2를 측정한다. AC Voltage, Frequency 모두 동일하다.
 
load_ac115V60Hz_1.jpg

AC입력전압(Urms1), 소비전류(Irms1), 유효전력(P1), 역률(λ1), 고조파 전류왜곡율(ITHD1)등은 아래와 같다. 피상전력(S1)은 1.26kVA로 PSU에 가하는 스트레스는 엄청나다. 30초 정도의 Load에도 파손될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15초 이내의 측정을 반복했다.

new_ac_char1.jpg

AC 전압전류의 파형도 80Plus.org와 완전히 다른 형태로 PFC 컨트롤러의 발진이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난다. PFC가 기능을 못한다고 판단된다.

Input Current and Voltage Waveforms
new_ac_char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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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werex, REX III-500-80, 80Plus.org report와 비교2. 실제 출력용량 확인 : 파워서플라이가 파괴되었다. Sample #1
 3. 80Plus.org 데이터와 비교 : Sample #24. 추가 테스트 : Sample #2
5. 후기 그리고 Legend 600W 80Plus Bronze6. REX 500-80과 OCP, +12V 3rail
7. 제조사 최종 처리 공지
  대발이 2012-09-25 16:07 (121.***.***.***)
뭔가요....

이정도면 완전히 사제(시한)폭탄 수준인데요...
   
  깡통 2012-09-25 17:04 (112.***.***.***)
오호..모지 트래픽이 확~!!! 파워렉스에서 꼼수 부리나.ㅋㅋㅋ
   
  격타 2012-09-25 17:22 (14.***.***.***)
잘보고갑니다. 한동안 파장이 일듯 하네요. 타사 제품, 다양한 기종도 같이 테스트 해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격타 2012-09-25 17:57 (117.***.***.***)
다만 100v 50hz의 테스트 측정은 좀 가혹한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실사용에서 문제될 정돈 아니고 해당제품이 허위표기인건 사실이네요.
   
네임콘 말숙이 2012-09-25 18:05 (121.***.***.***)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옥석을 철저히 가려 주시는 길라잡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
   
네임콘 신선킬러 2012-09-25 18:32 (220.***.***.***)
뻥파워의 재림인가...
   
  Induky 2012-09-25 19:37 (222.***.***.***)
뻥파워 제대로 인증하네요 ㅋㅋㅋㅋㅋ
   
  모모타로 2012-09-26 01:24 (119.***.***.***)
국내산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지.... 다나와에서 보니까 중국부품 수입해서 국내 조립이라고들 하던데.. 한동안 뻥시리즈가 잠잠하다 했지...
   
  슈나 2012-09-26 11:21 (59.***.***.***)
이 제품은 아니지만 파워렉스 파워를 장착한 PC들의 오작동, HDD 불량등이 괜히 일어난 일이 아니군요
   
  엿장수 2012-09-26 12:56 (121.***.***.***)
으음 파워렉스 국산쪽에서는 괜찮게 보았는데 이건 안될 것 같네요. 대기 모드에서 복귀가 안되는 경우가 꽤 생길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네요.
   
  아마테라스 2012-09-27 17:41 (118.***.***.***)
아 저도 사용중인데 동반 사망할지 불안하네요.. 오늘부로 떼 놔야 겠습니다.
   
  kosdac100 2012-09-28 12:29 (175.***.***.***)
그 세미나에 참석한 교수님이 전기과 교수님이고 현직에서 디스플레이용 smps 어댑터도 설계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일방적으로 잘모르는 교수님을 초빙하였다는 표현은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hanjm@seoil.ac.kr 이곳에 메일을 보내어 대화를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실내 온도가 일정하지 않게 테스트를 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온도가 미치는 영향이 클텐데 이부분에 관해서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않는 이유는 있으신지요?

마지막으로 내부 부품의 검증 과정은 거치지 않을 것인지요?
빌드 퀄리티도 확인하고 내부 부품이 테스트 후 세부 부품이 바뀔수 있는 부분이나 샘플로 테스트한다면 출시된 제품에서 탑뷰에서 보이지않는 세부 부품이 바뀔수도 있는 부분이고, 좀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네임콘 와아뜨 2012-09-28 14:25 (119.***.***.***)
《Re》kosdac100 님 ,
어느 하나를 꼬투리 잡아 논쟁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 방식에 큰 오류가 있다면 당연히 공지, 업데이트...사이트 내에 모두 방법으로 수정합니다.

PC PSU의 OCP 논쟁으로 마련된 세미나에서 대상제품의 내부 구조만 살펴도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게 할 수 있었고, 이후 엄청난 소비자의 재화 낭비와 불공정한 경쟁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 전반부의 모든 사항을 녹화해 두었으니, 언제라도 약속 잡으시고 방문하시면 그 당시 세미나에 내용에 대해서 논의할 의사가 있습니다.
   
네임콘 와아뜨 2012-09-28 14:28 (119.***.***.***)
《Re》kosdac100 님 ,
정상적인 모든 절차를 거친 리뷰는 함께 게재된 실버스톤 제품을 보시면 됩니다. 온도에 따른 전자부품의 반응이야 당연한 것이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테스트에는 room temp를 표시한 것이고요. 소비자는 델타T를 추정해 이해하면 됩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왜 실험실 온도를 똑 같이 하지 않았기에 너 데이터는 틀리거든...이런 식의 탁상공론식의 물타기라면 정중히 사양합니다.

원하시면 당시 동영상을 올리고 각 항목마다 제 의견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초상권에 대해서 면제해 주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일개 소비자 입장으로 참관한 것이니까요.)
   
네임콘 와아뜨 2012-09-28 14:30 (119.***.***.***)
sample#1(세미나 이후 구입)과 Sample#2(올해 9월 구입분)의 육안으로만 확인된 차이는 "포토데이터" 게시판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네임콘 와아뜨 2012-09-28 16:03 (119.***.***.***)
교정합니다. "80plus 인증 테스트와 와 동일한 조건에서 67.06%로" -> "와" 를 뺍니다. "80plus 인증 테스트와 동일한 조건에서 67.06%로"
   
네임콘 Xian★ 2012-10-02 22:25 (112.***.***.***)
뻥파워 리턴즈....
   
네임콘 십진 2012-10-04 13:42 (175.***.***.***)
에휴 .... 개인적으로 국내 파워업체중에 나름 기대한업체중하나인데 ...아쉽네요 ^^...

시간이야오래걸리겟지만.... 얘네도 제대로 된물건하나 내놓고 다시한번 멋진 모습좀보여주었으면좋겟네요 ..

뻥파워 ....
   
  이자나기 2012-10-09 00:22 (122.***.***.***)
한창 말이 많길래 읽어보니.. 파워렉스 측에서 말하는 공지사항들은 정작 중요한 내용을 무언가 돌려 말하는데 실질적인 알맹이가 없어 리뷰내용에 있어서 반박이라는 내용을 이해시킬수 없는 허울뿐인 공지군요.
그저 결과만 보는 유저들을 눈뜬 장님으로 만드는 듯한 기분의 그저 늘어진 글의 변명과 같이 보입니다.
그런데 1위인 제품을 분석안고 80플러스 제품을 먼저 내보낸것은 그나마 작은 내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파워렉스는 그걸 알고 이렇게 대처하는걸까? 라는 호기심도 듭니다.
다른 리뷰내용들도 보면, 이리뷰는 리뷰가 아닌 단지 프리뷰같습니다. 항목도 다른 제품에 비해 작은것이..
더 큰내용을 공개해주시지요. 궁금하네요
   
  도봉산다람쥐 2012-10-24 21:42 (115.***.***.***)
컴사려구 마니찾다가 고민해봤던 파워인데 실망이네요...
made in k...라면 당당한 답변을 주셨으면하네여...
   
네임콘 마담카토리느 2012-10-25 00:20 (123.***.***.***)
국산파워라 나름 좋아했는데...
   
네임콘 북극곰돌 2012-11-02 22:02 (218.***.***.***)
저는 그리 나쁘게만 보지는 않는데요 ^^;; 발빠른 대처도 좋았고....

솔직히 그가격대 그만한 파워 구입하기 힘들었음~

여튼 참 좋은 사이트 같네요.... 여타 에너맥스 시소닉 커세어 등등.... 이름 날라고 있는 고가

파워들도 리뷰좀 봤으면 좋겠어요 ^^
   
  캐패시터 2013-03-15 09:27 (121.***.***.***)
기술 향상이라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알려지면 제조사측에서는 조금이라도 품질에 투자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좋겠죠.

파워렉스 파워를 오래전부터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품질믿고 쓸만한 제품은 아니라는 겁니다.
   
  클락 2013-07-17 10:47 (222.***.***.***)
POWEREX REX III 500W Triple V2.3 이거 아직도 다나와 판매 1위던데...
표기를 수정했나...
분명히 공지에는 판매중지한다고 했는데...
역시 약발이 안먹혔나...

아니네요... 80Plus 만 쏙 빼고 판매중입니다.
정말 눈가리고 아웅이네...
헐.
   
네임콘 레드마드리드 2013-08-02 19:14 (61.***.***.***)
《Re》클락 님 ,

아닙니다. 위에 벤치한 제품은 파워렉스 렉스3 500W 트리플 80+ 제품으로, (80+ 인증을 받은 제품)

현재 다나와 인기순위 1위 제품인 파워렉스 렉스3 500W 트리플 v2.3 제품하고는 엄연히 다른 제품입니다.

위에 벤치한 제품은 제조사의 리콜로 전량 수거되어 현재 다나와 제품 목록에서 사라진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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